
| 앨리슨 트랜스미션, 5세대 전자제어 장치 ‘퓨얼센스’ 패키지 ‘첫선’ | 2014-0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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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트랜스미션이 20% 이상의 연료 절감효과를 제공하는 새로운 연비 효율성 소프트웨어 패키지인 ‘퓨얼센스’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첫 선을 보인 자리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 국제 도시 계획 및 환경 무역 박람회'로 퓨얼센스는 버스, 환경정화, 도심시설 차량 등의 차종에 장착되어 뛰어난 연료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새로운 솔루션이다. 아울러 앨리슨의 전자동 변속기가 차량의 연료 소비를 줄이도록 지원하는 고유의 소프트웨어 패키지이자 전자 제어장치이다. 퓨얼센스는 7월부터 자동차 기업에 본격 공급되기 시작했다. 특히 이 패키지는 성능, 생산성, 내구성 등 다양한 이점이 있는 차세대 기술인 Allison Continuous Power Technology™의 손상 없이 차량에 적재된 화물의 무게, 도로 경사도 및 운행 횟수에 따라 최적의 기어 변속과 토크 운영을 자동으로 적용해 효율성을 최대로 끌어 올리는 것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퓨얼센스는 최적의 특성을 제공하는 4가지 주요 구성요소를 갖고 있다. 이는 앨리슨의 최신 5세대 전자 제어장치와 차량 운행 주기별 연료 소비 패턴에 기인한 것. 먼저, 에코칼은 엔진 스피드를 가장 효율적인 상태로 유지하고, 다이내믹 시프트 센싱은 도로 경사도와 차량의 화물적재량에 따라 최저 엔진 스피드 변속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또, 정차 시 기어 중립 기능은 차량이 정차하였을 경우 자동으로 기어를 중립에 위치시켜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방지하고 배기가스 배출을 줄여준다. 이어 가속률 매니지먼트는 운전자의 공격적인 운행 습관을 완화시켜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앨리슨은 이번 박람회에서 최신 5세대 전자 제어 장치 기능을 갖춘 3200R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메르세데스 에코닉 유로 6 트럭 한 대와 3000 시리즈를 나란히 전시했다. 박람회에 전시된 중대형 차량의 60%가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전자동 변속기를 장착할 정도로 스페인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맨리오 앨바로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담당 마케팅 이사는 “고객들은 퓨얼센스가 전 세계에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7월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연료 절감 솔루션인 퓨얼센스가 양산되는 차량에 장착될 수 있도록 다임러(Daimler)를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과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