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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가족 봉사·헌신에 감사”
| 도로교통공단이 주최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가 지난 14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경찰청과 손해보험협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이성한 경찰창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회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41명의 교통질서 유공자와 20개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대통령 표창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강북지회 이상흥 회장, 부산녹색어머니연합회 이은남 회장, 충남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 박희봉, 도로교통공단 통합DB처 김태정 처장, 충남지방경찰청(단체)에 수여됐다.
또 30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 861명이 ‘30년 무사고 운전 표시장’을 수여받아 국내 최장 무사고 운전자로 인정받았다.
1981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는 사회 곳곳에서 봉사·헌신하는 교통 관련 단체와 유공자, 무사고운전자를 시상·격려해 이들의 교통안전활동에 자긍심과 동기를 부여하고 교통사고 예방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국민들이 선진 교통문화 확산의 첨병이 돼 적극적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도 이러한 교통가족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이어질 도로교통공단 각 시도지부별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에서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온 전국의 10~30년 이상 무사고운전자 총 9681명에게 무사고표시장과 메달,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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